유치관리

제대로 된 유치관리
평생 치아건강을 책임지다

유치란 생후 6개월경 아래쪽 앞니부터 나오기 시작해서
약 2년동안 전체 치열이 완성되며 어린이 때까지 사용하는 치아입니다.

21C DENTAL CLINIC

소아 청소년 클리닉

유치, 빠질 치아라고
방치해서는 안됩니다

유치열은 생후 6개월경부터 나와서 만 2세 반경에 완성됩니다.
또 만 6세경에 빠지기 시작해서 11~12세경까지 영구치로 교환이 됩니다.
따라서 빠질 치아라고 방치해서는 안 되고 영구치로
교환되는 시기까지는 잘 유지해야 합니다.

칫솔질도 중요하지만,
식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

첫 치과 방문은 만 3세경이 바람직하며 이 시기부터는 뱉어내는 훈련을 하여 불소가 들어있는 치약을
사용하고 치과에서 고농도 불소도포를 시행하는 것도 바람직합니다.

영유아기에 젖병 수유나 모유 수유를
너무 늦게까지 하면 앞니 부위에
심한 충치가 생기게 됩니다.

식사와 식사 사이에 간식을 너무 자주 먹으면 치아 사이에
충치가 잘 생기므로 간식 양을 줄일 필요는 없어도 간식 횟수는
줄여서 조금씩 자주 먹는 습관을 없애도록 합니다.

튼튼한 영구치의 비결은 유치관리

유치관리 주의사항

생후 6개월부터 아이의
이를 적어도 하루 한 번
꼭 닦아줍니다.

생후 12개월이 지나면
우유병을 물고 자는
습관을 중단시킵니다.

편식하지 않고
치아에 좋은 음식을
먹도록 지도합니다.

당분은 충치를
유발하므로 군것질 섭취
횟수를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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